IT서비스기업 에이텍아이엔에스가 한국공항공사의 1단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
에이텍아이엔에스(대표 임광현)는 2017년 7월 착수한 한국공항공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한 데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·한국공항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시연까지 마쳤다고 26일 밝혔다.
※ 기사출처 : 전자신문 et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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